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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앙스 #096 :

삼행시 잘 지으면 영어도 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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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참고사항
지금이야 인터넷이 발달해 물건을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지만, 15년 전에는 대부분 전화로만 주문할 수 있었어요. 주문하는 물건을 받으려면 이름을 정확히 알려줘야 하는데, 그 당시 제 발음이 워낙 저질(?)이기도 했고 이름 자체도 미국 사람에게는 익숙지 않았던 터라 ‘Jung Dong Kim’이라고 하면 스펠링을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전혀 감을 못 잡더라고요. 그래서 일일이 스펠링을 다 불러줘야 했는데, ‘g’는 ‘z’로, ‘d’는 ‘t’로 잘못 알아들어 같은 발음을 몇 번이고 반복해줘야 하는 짜증 나는 시츄에이션도 종종 발생하더라고요. =ㅁ=;

나중에 알게 된 거지만, 그런 상황에서는 스펠링을 하나하나 말하며 ‘~라고 할 때 ~’라는 의미로 ‘as in’이라는 표현을 써주면 되더라고요.

따라서 제 이름 스펠링이 어떻게 되느냐고 상대방이 물을 때는 "J as in James, U as in UFO, N as in Nice, G as in Giant. (James’라고 할 때의 ‘J’, ’UFO’라고 할 때의 ‘U’, ‘Nice’라고 할 때의 ‘N’, ‘Giant’라고 할 때의 ‘G’예요.)" 이런 식으로 해주면 되는 거예요. 지금이야 웃으며 얘기할 수 있지만, 예전엔 ‘J as in’이라고 말한 다음 ‘J’로 시작하는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아 한참이나 버벅거린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는.. ㅋㅋ
case 1

A: Can I have your name, please?
B: It’s JD.
A: How do you spell that?
B: J as in James, D as in dog.



A: 이름 좀 알려주시겠어요?
B: JD요.
A: 스펠링이 어떻게 돼요?
B: ‘제임스’라고 할 때의 ‘J’에, ‘독’이라고 할 때의 ‘D’예요.
- JD Kim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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