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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앙스 #079 :

자칫 잘못하면 왕자병, 공주병 환자로 만들어버리는 M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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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참고사항
상대방의 말에 동의할 때는 무조건 ‘Me, too. (나도.)’를 사용하면 되는 줄 알았던 시절이 있었죠. 덕분에 전 역할을 톡톡히 했고요.

상대방이 ‘I’m tired. (피곤해.)’나 ‘I’m hungry. (배고파.)’라고 하는 말에 동의하려면 당연히 ‘Me, too.’라고 하면 돼요. 하지만 문제는 ‘내가 ~하다’가 아닌, ‘너를 ~해서 ~하다’처럼 주체가 내가 아닌 ‘상대방’이 되면 ‘You, too.’를 사용해야 한다는 거예요. 이런 사실을 까맣게도 몰랐던 전 누가 나한테 ‘Glad to meet you. (만나서 반가워.)’나 ‘Have a nice day. (좋은 하루 보내).’라고 할 때마다 해맑은 미소를 띠며 ‘Me, too. (나도 나를 만나서 반가워.)/(나도 좋은 하루 보내.)’라고 대답했어요. 아마 그때 그 사람들은 그런 절 ‘나르시즘에 빠진 아이’라고 생각했을 거예요, 이런.

참고로 ‘Glad to meet you.’ 대신 ‘I’m glad to meet you.’라고 할 때는 주체가 상대방이 아닌 내가 되기 때문에 ‘You, too.’가 아닌 ‘Me, too.’로 대답해야 하고요.
헷갈리면 그냥 ‘Glad to meet you, too.’, ‘I’m glad to meet you, too.’처럼 상대방이 말한 문장 그대로를 말한 다음 끝에 ‘too’만 붙여주세요.
‘상대방’이 주체

A: Good luck.
B: You, too.



A: 행운을 빌어.
B: 너도.
‘나’가 주체

A: I’m happy to hear that.
B: Me, too.



A: 그 말 들으니까 (기분) 좋다.
B: 나도.
- JD Kim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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